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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권은비·이채연, 아이즈원 함께 활동하니 든든해"[인터뷰②]

작성일: 2022.10.24 08:0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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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유리. 제공|웨이크원
▲ 조유리. 제공|웨이크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조유리가 아이즈원 멤버들과 비슷한 시기 활동하게 "든든하다"고 말했다.

조유리는 두 번째 싱글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마이너'(Op.22 Y-Waltz : in Minor)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아이즈원 멤버들이 이번 싱글을 준비하면서도 많은 응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해체한지 약 1년 반이 지났지만, 열두 멤버의 사이는 여전히 끈끈하다. 멤버들은 여전히 메신저 단체 채팅창이 살아있으며, 앨범이 나올 때마다 서로를 응원해준다고 말해왔다.

조유리의 신보 발매를 앞두고도 아이즈원 멤버들의 많은 응원이 있었다. 조유리는 "신곡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멤버들이 곡을 들어보지 못했을 때도 '빨리 곡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많은 기대를 보냈다"고 했다.

10월은 아이즈원 출신들의 활약이 유독 두드러진다. 조유리 컴백 10여일 전 권은비, 이채연이 각각 컴백과 솔로 데뷔를 알렸다. 또 김채원과 사쿠라도 17일 르세라핌으로 컴백했다.

조유리는 "채연 언니, 은비 언니와 함께 활동하게 돼 너무 좋다"면서 "음악방송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고 했다.

솔로로 활동해온 시간도 점차 길어지고 있는 조유리다. 어느덧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은 조유리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동시에 쉬지 않고 열심히 달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솔로 데뷔를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2~13일에는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이 팬미팅을 위해 조유리는 "제 아이디어로 꾸려진 무대, 처음 보는 색다른 무대도 있다"면서 "팬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제게 써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간을 값지게 만들어줘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유리는 24일 오후 6시 새 싱글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마이너'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러버블'(Loveable)은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고, 누구나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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