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김영훈, 결혼식 투샷…"이렇게 씩씩하고 밝을 수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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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황보라와 김영훈 워크하우스 컴퍼니 대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차남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축가와 연주는 가수 하림과 대니정이 맡았다. 하정우 역시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며 하객을 직접 맞이했다.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 만큼 결혼식 사진은 대중들에게 많이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이날 공개된 두 사람의 투 샷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보라와 턱시도를 입은 김영훈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와 설렘이 가득하다.
황보라와 김영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우희진은 "오늘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 보라의 결혼을 축하하러 다녀왔다"며 "이렇게 씩씩하고 밝을 수가 없다"고 후기를 남겼다. 또 생화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고급스럽게 꾸며진 예식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와 김영훈은 2012년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손꼽히며 10년 동안 교제했고,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먼저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보라는 드라마 '사내맞선', '배가본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이걸', '파리의 연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썰바이벌',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활약 중이다.
김영훈은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이다. 과거 차현우라는 예명으로 배우로 활동하며 '전설의 고향', '로드 넘버원', '대풍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하정우, 황보라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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