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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볼' 강철국대, '아시안컵 역대 3위' 홍콩과 대격돌…최고 자리 오를까

작성일: 2022.11.08 14:4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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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 제공|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강철국대' 14인이 일본-대만-홍콩을 상대로 한 국제대회인 아시안컵에 출전, '아시안컵 역대 3위' 홍콩과 1차전 경기에 돌입한다.

8일 방송되는 채널A '강철볼-피구전쟁'에서는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석 달 동안 무려 6차 평가전을 진행하며 성장을 거듭해온 '강철국대'가 대망의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현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날 '강철국대'는 아시안컵 참가국인 한국-일본-대만-홍콩 중 역대 전적 3위인 홍콩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다른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을 지닌 팀이라, "꼭 잡고 가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강철국대'는 "우리가 지금까지 흘렸던 땀을 자신 있게 보여 주자"는 코치 최현호의 격려와 함께 당당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나선다.

마침내 경기가 시작되고, 이동규가 가뿐히 선공을 가져오며 초반부 '강철국대'의 휘몰아치는 공격이 시작된다. 외야수 김건이 센터 공격수 최성현과 빠른 호흡을 맞추며 자타공인 '발등 킬러'의 위엄을 드러내는 것. 그러나 쾌조의 스타트로 분위기를 끌어온 것도 잠시, 공격의 핵인 최성현이 맨 처음으로 아웃되며 모두가 멘붕에 빠진다.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 속에서 펼쳐지는 경기 내용과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이날의 경기를 위해 '강철국대'의 선발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강철부대' 시즌1&2 멤버들인 강원재-강준-장태풍-정종현-한재성 등의 동료들과 박군의 이모 군단이 총출동했다. 동료와 가족들의 열혈 응원 속,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나선 '강철국대'의 피, 땀, 눈물을 있는 그대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강철볼-피구전쟁'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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