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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나' 김수민, 제왕절개로 득남 "나 왜 멀쩡하지, 달리기도 가능할듯"

작성일: 2022.12.11 17: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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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수민은 11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출산 직후 아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나 왜 멀쩡하지. 제왕인데도 금방 달리기 가능할 것 같아"라며 "기도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실에서 애기 꺼내기도 전에 밖에서 이미 남편분 울고 있다는 얘기 듣고 웃느라고 정작 나는 눈물을 못 흘림"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민이 남편과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꽃바구니 선물에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SBS에 입사, '최연소 SBS 아나운서'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SBS를 퇴사했고, 결혼을 깜짝 발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내년 출산을 예고했으나 해를 넘기기 전 제왕절개로 아들을 얻었다. 김수민은 임신을 발표하며 "태명은 이유다. 새해부터 저희에게 온 이유를 알아가는 여정(육아)을 시작한다"라며 "임신기에 너무 씩씩하게 다녔더니 주변에 아무리 알려도 역부족이더라"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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