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와 열애설 난 23세 女배우…父가 나섰다 "연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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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23세 여배우 빅토리아 라마스와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인 가운데, 빅토리아 부친이 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빅토리아 라마스가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전혔다.
빅토리아 아버지이자 배우인 로렌조 라마스는 "딸이 디카프리오에게 반했다. 매우 좋아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두 사람이 지난달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이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로렌조는 "딸에게 디카프리오와 관계를 휴일처럼 여기고, 관계가 지속되는 한 최대한 즐기라고 조언했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면 좋겠지만, 아직 빅토리아가 어리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면 '마음을 지키라'라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현지 매체들은 디카프리오와 빅토리아가 한 스트리트 클럽에서 나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하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디카프리오는 그간 25살 이하의 금발 모델들과 꾸준히 교제해온 것으로 이름이 높다. 최근에는 27살인 톱모델 지지 하디드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25살의 법칙'이 깨져 되려 화제가 됐다. 1995년생인 지지 하디드는 2020년 딸을 출산한 싱글맘이기도 하다.
이번에 열애설이 터진 빅토리아는 디카프리오보다 25살 연하인 23세로, 배우·모델·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 금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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