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스타' 이유빈, 의정부시청 입단…부활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이유빈(21)이 의정부시청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의정부시청과 1년 계약을 맺은 이유빈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목표로 재활 및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제갈성렬 의정부시청 빙상팀 총감독은 "이유빈은 정상급 기량을 가진 선수"라며 "의정부시청에서 만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유빈은 베이징 대회 여자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그는 2021~2022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여자 1500m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그는 쇼트트랙의 스타로 떠올랐지만 부상으로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유빈은 6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유지했다. 그러나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뒤 국가대표에서 물러났다.
의정부시청에 입단하며 부활을 노리는 이유빈은 오는 4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집중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日도 깔끔하게 인정했다 “안세영, 세계 여왕의 실력”… 아시아가 벌벌 떤다, 金 찾으러 간다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韓 100m 메달 나오나했는데…'아, 아쉽다' 조엘진-비웨사 나란히 4-5위, 태국 분손 9.9초→亞 신기록 금메달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