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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영우' 주종혁, 차기작은 '한국이 싫어서'…고아성과 호흡

작성일: 2023.01.10 10: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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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종혁. 제공| BH엔터테인먼트
▲ 주종혁. 제공| 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주종혁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이후 차기작을 결정했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주종혁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감독 장건재)에 출연한다.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20대 후반의 계나가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어느 날 갑자기 직장과 가족, 남자 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종혁은 계나의 유학원 동기로 이른바 '츤데레(쌀쌀맞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인 재인 역을 연기한다.

재인은 밝고 4차원스러운 성격을 가진 인물로, 영화의 한 축을 담당한다.'우영우' 속 권모술수 권민우 역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주종혁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연출은 드라마 '괴이', 영화 '잠 못 드는 밤', '한여름의 판타지아' 등으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건재 감독이 맡았고, 계나 역에는 배우 고아성이 캐스팅 돼 주종혁과 호흡을 맞는다. 

'한국이 싫어서'는 지난해 7월 크랭크인했고, 뉴질랜드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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