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산협-느와르엔터, 베트남 K팝 열풍 불 지핀다…동남아 K팝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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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사단법인 한국음반산업협회(RIAK, 회장 이덕요, 이하 음산협)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현지 K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음산협은 지난해 12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K팝 활성화를 위해 느와르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선기, 이하 느와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는 1년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 교류 및 우호 관계 증진 및 양국의 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음산협과 느와르는 양사가 보유중인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한국 K팝 관련 콘서트, 페스티벌, 어워즈 등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아시아권 음원 및 음반 제작, 판매, 유통 등에서 협력한다. 이외에도 아시아권 음악 산업을 국내 K팝과 연결하고 해외 VIP 및 가수들을 국내에 초청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의 음악 산업에 연관된 다양한 업무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느와르 엔터테인먼트는 베트남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엔터테인먼트사다. 한국식 전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노하우와 베트남 현지의 경력자들을 결합해 K팝을 비롯한 한류 문화를 베트남 각지에 널리 알리는 등 베트남에서의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음반산업협회는 2001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 음반 제작자의 권익단체이자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신탁관리단체로 국내 5000여 개 권리사의 40여만 곡을 신탁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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