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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진선규, '카운트' 2월 개봉 확정…美친개 국가대표 변신

작성일: 2023.01.19 11:1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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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트' 포스터. 제공| CJ ENM
▲ '카운트' 포스터.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배우 진선규가 영화 '카운트'에서 은퇴한 올림픽 국가대표로 돌아온다. 

19일 CJ ENM은 진선규 주연의 영화 '카운트'의 2월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해 '공조2: 인터내셔날'을 통해 인상적인 액션과 악역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진선규가 2023년 새해,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캐릭터를 맡아 원톱 주연으로 유쾌하게 돌아온다.

이번에 공개된 '카운트'의 티저 포스터는 자타공인 충무로 대세 배우 진선규의 새로운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올림픽 국가대표였지만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인 시헌으로 분한 진선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까치집 머리와 컬러풀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레트로 스타일로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여기에 "마이웨이. 오직 직진"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개성 넘치는 캐릭터 ‘시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2023년 킹받는 美친개가 온다!”라는 카피는 시헌의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기대케 한다.

'엑시트', '너의 결혼식' 제작진의 신작으로, 진선규를 비롯한 오나라, 성유빈, 고창석, 장동주 등 탄탄한 연기력의 믿고 보는 배우들과 빛나는 신예들의 파이팅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영화 '카운트'는 오는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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