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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분실한 400만원 명품시계, 중고거래 앱에 40만원에 떡하니"('아는 형님')

작성일: 2023.01.22 09:5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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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 출처|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4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잃어버렸다가 중고거래 앱에서 발견한 일화를 밝혔다.

김지민은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친언니의 H사 시계를 빌렸다 잃어버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약이 다 닳은 시계를 몇 개 모아서 약을 넣으려 가지고 가던 찰나에 없어졌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고 떠올렸다. 해당 시계는 400만원 상당의 H사 시계로, 김지민의 형부가 언니에게 사줬던 시계였다고. 

김지민은 "중고로라도 사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중고거래 앱을 뒤졌는데 마침 같은 물건이 40만원에 올라와 있더라"라며 해당 물건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시계가 바로 김지민이 잃어버린 시계였다다고. 김지민은 "언니가 시계를 받더니 '이거 내 거다'라고 하더라. 언니가 스크래치가 난 두 곳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지민은 "불법 취득을 한 거라 신고하자 했는데 일 크게 만들지 말라고 해서 관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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