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X정경호 '일타 스캔들', 반환점 도니 시청률 3배↑…20% 닿을까[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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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전도연, 정경호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안방극장 정상에 올라서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도연, 정경호가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에서 달콤 쌉싸름한 매력을 보여주며 주말 안방극장을 '하드캐리'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이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을, 대한민국 최고의 일타 강사 최치열 역은 정경호가 맡아 첫 호흡을 맞췄다.
첫회 시청률은 4%. 이후 '일타 스캔들'은 서서히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6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경신했다. 지난 5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3.6%, 최고 14.4%로 전 채널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전국 가구 시청률은 기준 평균 11.8%, 최고 12.5%를 기록했다. 첫회와 비교하면 3배에 이른다. 특히 수도권, 전국 가구 시청률을 포함해 2049 시청률까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시청률만 높은 건 아니다. '일타 스캔들'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5위에 랭크돼 전 세계에서 성공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타 스캔들'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많은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즐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끝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에 재미와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일타 스캔들'이 이 기세로 20%대를 넘는 사고를 칠지 기대를 갖게 한다. 과연 '일타 스캔들'이 종영까지 계속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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