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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후덕해진 얼굴 "10년 관리하다…잠시 헤이해졌다"('나혼산')

작성일: 2023.02.11 11:3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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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위너 송민호가 후덕해진 비주얼로 '나 혼자 산다'를 찾아 눈길을 모았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위너 송민호가 오랜만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평소 날렵한 비주얼을 자랑해 왔던 송민호는 그 동안 체중이 늘었는지 사뭇 다른 모습으로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는 "오랜만에 보니 얼굴이 많이 편해졌다. 우리 과다"며 근황을 물었고, 송민호는 "거의 데뷔 10년 만에 내려놓고 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그러나 "마음만 먹으며 '팜유' 가입하겠다"는 말에는 "자존심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코드 쿤스트는 "팜이란 단어가 어감이 너무 뚱뚱해 보인다"며 송민호를 대신해 답을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송민호는 아침이 돼 더 부은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무지개 멤버들은 "이장우 자리를 위협한다"고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진 인터뷰 영상에서 후드로 볼살을 가린 채 등장한 송민호는 "보시다시피 놨습니다. 잠시 편한 시기"라면서 "10년을 관리하면서 살았는데 잠깐 헤이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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