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O 리그] 선두 두산, 2연승 행진…LG는 4위 올라(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 ||
| ▲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 ⓒ 곽혜미 기자 |
두산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시즌 8차전에서 7-6으로 이겼다. 타선에서 김재호가 4타수 2안타 2타점, 박건우가 4타수 2안타 활약을 벌이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두산은 시즌 성적 37승 1무 15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1회초 SK 선두 타자 헥터 고메즈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선제점을 뺏긴 두산은 2회 말 대거 5점을 뽑으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3회초 다시 1점을 내줬으나 3회 말 2점을 내면서 7-2로 달아났다.
두산은 4회초 1점, 8회초 1점을 뺏긴 뒤 9회에는 김성현에게 적시 2루타, 이재원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1점 차까지 쫓겼지만 1사 1루에서 최정민을 병살플레이로 처리하면서 경기를 매조졌다.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이 8이닝 7피안타(3피홈런) 8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7승(2패)째를 챙겼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는 LG 트윈스가 kt에 13-4로 크게 이겼다. 선발투수 우규민이 복귀전에서 5⅔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3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손주인이 5타수 2안타 4타점, 채은성이 5타수 2안타 3타점, 강승호가 4타수 2안타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8차전에서 8-7로 이겼다. 한화는 3연승 행진을 벌였다. 삼성은 2연패 했다. 한화 선발투수 에스밀 로저스는 팔꿈치 통증으로 2⅓이닝만 던지며 4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5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송창식이 2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광주챔피언스필드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롯데전과 넥센-KIA전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