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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방탄소년단 두 번째 입대…진도 환영 "어서와, 난 일병"[종합]

작성일: 2023.02.26 17: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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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제공|빅히트뮤직
▲제이홉. 제공|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진에 이어 팀내 두 번째 입대를 알린 가운데,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한 진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진은 26일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어서와"라고 제이홉을 환영했다.

제이홉은 진에 이어 국방의 의무 이행을 위해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고 26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현역 입대한 데 이어 제이홉이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가장 먼저 입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성실히 복무 중인 진이 "어서와"라고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제이홉은 "주말 잘 보내시고. 전화 땡큐"라고 화답했고, 진은 "나는 이제 곧 일병이라네. 혹시 마주치면 눈 마주칠 생각 말길. 나는 일병이고 너는 훈련병이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는 "제이홉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의 현역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순차적 병역 의무 이행에 들어갔다. 제이홉은 진과 마찬가지로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병무청의 통보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방탄소년단이 개별 활동에 들어가면서 제이홉 역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쳤다.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를 발표했고,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메인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가수 크러쉬의 '러시 아워'에 피처링하는 등 동료들과 협업도 활발히 했다.

▲ 제이홉. 제공| 빅히트 뮤직
▲ 제이홉. 제공| 빅히트 뮤직

입대 전까지 제이홉의 활약은 계속된다. 최근 '문명특급'에 깜짝 출연한 그는 "2022년은 다시 생각해 봐도 제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배움과 성장과 고통도 있었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었던 한 해였던 거 같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2023년은 제가 방대하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 좋아했던 스트리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릴 것 같고 기대해달라"라고 해 입대 전 제이홉의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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