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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퀸', 탈북자‧귀화인‧국가대표‧연예인 가족 등 이색 지원자 대거 합류

작성일: 2023.03.06 11: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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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퀸' 진행을 맡은 장민호(왼쪽사진)와 장성규. 제공|각 소속사
▲ '쇼퀸' 진행을 맡은 장민호(왼쪽사진)와 장성규.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쇼퀸'에 이색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어 화제다.

6월 방송을 앞둔 '쇼퀸' 제작진은 2월 2일부터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고, 눈에 띄는 스펙을 가진 출연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제작진은 6일 "지원자 중에 엄청난 스펙을 가진 분들이 많다. 탈북자, 귀화인, 국가대표, 유명 연예인 가족 등 다양한 인물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아마추어지만 실력 있는 뉴페이스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발매한 적 없는 대한민국 국적의 1970년생부터 2014년생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성 가수들의 재발견 위주였던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지원 자격을 '가수'라는 공통된 꿈을 가진 순수 아마추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강력한 차별점을 가진다.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을 맡는다. 

제작진은 "'쇼퀸'은 지원자 그룹을 X세대, Y세대, Z세대로 구분하고, 노래를 통한  각기 다른 세대의 대결과 통합의 과정을 녹여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TV조선 '쇼퀸'은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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