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백종원♥' 소유진, 첫째子 심장중격결손 투병 고백 "양쪽에 구멍"

작성일: 2023.03.11 18:2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영상 캡처
▲ 출처|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소유진이 첫째 아들의 심장병 투병을 고백했다. 

소유진은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소유진·백종원 첫 만남에 사주를 빼갔다고? 초고속 결혼! 쉿!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소유진은 세 자녀에 대해 "3학년 2학년 6세"라면서 "아들은 좀 저를 닮고 딸들은 아빠를 닮았다. 저희 남편이 자세히 보면 귀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유진은 "첫째가 좀 아팠다. 태어났을 때 심방 중격 결손으로 양쪽에 구멍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심장 중격 결손은 좌우 심방 사이 벽에 구멍이 생기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소유진은 "(첫째가) 되게 느리다. 동생들이 다 너무 잘해버리면, 이제 그걸 느끼는 거 같다"라며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오은영은 "자꾸 결과나 성취를 너무 따라가는 면도 있는 것 같다. 뭘 배우면 꼭 잘해야 하고"라며 "(딸에게) '너는 운동신경이 잘 발달된 것이고 오빠는 조심성이 있는데, 오빠는 초급자가 재미있대' 이 정도로 하면 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이날 소유진은 백종원과 러브스토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소유진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8개월이었다. 틈을 안 주더라"라며 "하루도 안 빼고 만나서 정신차리니까 결혼해 있었다. 5주 만에 결혼 준비를 했다. 그리고 자기는 5주 만에 15kg을 뺐다. 턱시도를 입었는데 멋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