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영철, '복귀설 반박' 심은하와 친분 자랑 "나보고 말 너무 많다고"('철파엠')

작성일: 2023.03.20 16:08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코미디언 김영철(왼쪽)과 배우 심은하.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스틸
▲ 코미디언 김영철(왼쪽)과 배우 심은하.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스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최근 복귀설에 휘말렸던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전해졌다.

코미디언 김영철은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심은하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날 김영철은 "다들 행복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나"라며 "제가 '투머치(지나친) 수다'임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말에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실 원장님과 같은 일행 친구, 심은하 선배님과 우연히 밥을 같이 먹게 됐다"면서 "(심은하) 선배님도 날 좋아해 줬다. '영철 씨 너무 만나보고 싶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은하 선배님과 '청춘의 덫' 김수현 선생님 드라마를 한 공통점을 이야기 나누는데, 나보고 '영철, 말이 너무 많아'라고 하시더라"라며 "빵 터졌다. 심은하 선배님이 쓰러지더라. 내가 말이 진짜 많구나 했는데, 줄일 수는 없겠고 미치겠더라. 그런데 선배님이 '해 봐. 재밌어"라고 하셨다"고 심은하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다슬을 열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M', '청춘의 덫'에 등에 출연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2001년 연예계를 돌연 은퇴, 2005년에는 전 국회의원 겸 현 여의도연구원장 지상욱과 결혼했다. 지난달 22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지만, 이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