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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제설차 사고' 4개월 만에 공식 석상[해외S]

작성일: 2023.03.29 17:56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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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레미 레너.  ⓒ곽혜미 기자
▲ 제레미 레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올해 초 제설 차량에 깔리며 부상을 입었던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57)가 4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다. 

28일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제레미 레너가 오는 4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디즈니+ 리얼리티 시리즈 '레너베이션'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설차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지 4개월 만에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것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제레미 레너는 지난 1월 자택이 있는 미국 네바다주에서 제설작업 도중 사고를 당했으며 30개 이상의 뼈가 부러져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SNS를 통해 꾸준히 회복 근황을 공유해왔으며, 지난 26일에는 "이제 내 몸이 내 의지대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단계"라며 두 발로 서서 물리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디즈니+ 신작 '레너베이션'은 제레미 레너가 친구들과 함께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폐차를 개조해 현지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제레미 레너가 사고를 당하기 전 이미 촬영을 완료한 상태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어벤져스' 등 마블 시리즈에서 호크아이로 등장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레미 레너가 출연하는 '레너베이션'은 오는 4월 12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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