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故임창수, 베트남 오토바이 사고 열흘만에 발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오토바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밴드 넥스트 출신 고(故 ) 임창수의 장례가 5일 치러진다. 향년 54세.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달랏 시내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고 임창수의 유해가 국내로 옮겨져 서울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고 임창수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랏 시내를 운전하던 중 도로변 전봇대에 크게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지나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인근 종합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으나 부상이 심해 치료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현지에서 고인의 신원 확인이 늦어지며 사망 소식이 뒤늦게 국내에 알려졌다.
임창수의 장례식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약 열흘 만에 국내에서 거행된다. 입관 없이 발인할 예정이다.
지인들은 “훌륭한 음악가, 발명가, 그리고 우리들의 좋은 친구였던 임창수 님이 영면하셨다”라며 “부디 더 좋은 곳에서 평안하기를 기원해달라”고 고인과 갑작스러운 이별을 슬퍼하고 있다.
발인은 5일 오전 8시 예정이다. 장지는 여주추모공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1994년 밴드 넥스트의 2집 ‘더 리턴 오브 넥스트 파트1: 더 비잉’에서 기타 연주를 담당하며 넥스트 2기로 활동했다. ‘행복한 나를’로 유명한 그룹 에코를 제작하기도 했다. 사고로 손 부상을 당한 후 1996년에는 디지털 음향 장비 업체 이고시스템을 설립해 사업가로 전향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