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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튜브 골드버튼 전기톱으로 두 동강 "내 것 같지 않아"

작성일: 2023.04.12 06:2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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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출처ㅣ강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영상 캡처
▲ 강민경. 출처ㅣ강민경 유튜브 '걍민경' 유튜브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골드버튼을 반으로 쪼갰다. 

최근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일하고 먹고 마시고 골드버튼 뽀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아주 특별한 일이 있다"며 골드버튼 언박싱을 시작했다. 강민경은 "작년 한 해 저의 피 땀 눈물이 들어있다. 골드버튼이 완전히 제 것 같지 않아서 반으로 쪼갤 예정이다. 반으로 쪼갠 다음에 (이)해리 언니한테 전해주려고 한다"고 했다. 

강민경은 "작년 한 해 동안 밤새우면서 편집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간다. 제가 언니 결혼식 영상으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서 제가 만든 것보다는 언니랑 같이 만든 느낌이 들어서 언니한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톱을 사용해 직접 골드버튼을 반으로 쪼갰다. 그는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유튜브 선생님들, 제가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언니와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소박한 마음이다.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100만 구독자 여러분들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강민경은 반으로 쪼갠 골드버튼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 직접 꽃을 사러 갔다. 그는 "이 단면 그대로 언니한테 주면 욕 먹을 것 같다. 너무 이상하게 자른 것 같아서 꾸며서 주려고 한다"라며 골드버튼을 부케처럼 꾸몄다. 

그는 손편지까지 써서 골드버튼 부케와 함께 전달했다. 이에 이해리는 "아니 이걸 어떻게 만들었어? 넌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 감동이다. 무덤에 들어갈 때도 가지고 들어갈게"라고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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