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버겁다고 느껴도 ♥박시은 사랑으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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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임신 재도전을 알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진태현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저는 삶의 감사로 아내의 사랑으로 살아갑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함께 가는 길이 너무 행복하지만, 험하고 힘들 때가 갑자기 찾아오는 아픔이 있지만, 그 아픔 너머의 또 다른 길을 찾습니다"라며 "다행히도 두 사람이 가는 길을 행복만 찾는 길이 아니고 아파야 하고 슬퍼야 하고 힘들어야 할 길이기에 감사함으로 오늘도 두 사람이 하나 되게 해주신 분께 기도하고 웃어 보이며 괜찮다고 하늘을 한 번 쳐다봅니다"라고 했다.
이어 "매일매일이 숙제고 과제고 살아내야 하는 삶이 참 버겁다고 느낄 때가 많지만, 피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책임져야 하는 나의 말과 행동이 있었기에 다시금 신발 끈도 묶어보고 가방도 챙겨 봅니다. 그리고 한 손에 사랑하는 아내의 손도 다시 잡습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10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은 결혼 7년 만인 2022년 2세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은 지난 3월 임신을 재시도한다고 밝혀 응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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