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유영재, 결혼 8개월 만에 허니문…며느리에 신혼 고충 토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 결혼 8개월 만에 허니문을 떠난다.
1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동치미’는 ‘당신이랑 얼마나 더 살아야 해?’라는 주제로 김원효-심진화 부부, 김태현-미자 부부, 함익병-김미현 부부, 송기윤-김숙진 부부가 출연해 실제 부부들의 ‘마라맛’ 일상을 전하며 속 시원한 속풀이에 나선다.
이날 배우 선우은숙은 허니문 짐 싸기부터 남편 유영재와 다른 성향을 드러내며 난항을 겪는 모습을 보인다. 캐리어에 필요한 짐을 차곡차곡 넣는 선우은숙과 달리 필요한 것이 없다며 옷 몇 개를 대충 말아서 넣어버리는 유영재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두 사람이 자기만의 스타일로 짐을 챙기던 그때,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시어머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우은숙이 재혼하기 전 한집에 살았던 최선정은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고, 슬퍼요. 주말에 애들 볼 때 빈자리가 확실히 느껴지는데, 그래도 어머니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최선정은 “짐은 다 싸셨어요? 저는 어머니처럼 짐을 못 싸서 오빠가 다 싸주거든요. 제 생각에는 오빠가 어머니를 닮았어요”라고 말해 선우은숙을 놀라게 한다. 아들의 낯선 모습에 놀란 선우은숙에게 최선정은 “제가 옷을 산더미처럼 쌓아두면 오빠가 옷을 다 정리해서 캐리어에 넣어줘요”라고 말해 선우은숙을 또 한 번 놀라게 한다.
그러자 선우은숙은 “내 아들이 그런 줄 몰랐어”라고 반응하고, 최선정은 “어머니 제가 짐 싸는 방법 알려드릴까요?”라며 “오빠~”를 외쳐 친구 같은 시어머니에게 웃음을 안긴다.
최선정은 “두 분이 첫 여행이라 서로의 여행스타일을 잘 모르실 것 같다. 그동안은 아들이 다 해줘서 쫓아만 다니면 됐는데, 제가 보니까 이제는 어머니가 많이 하셔야 할 것 같더라. 그래서 재미있게 다녀오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라고 시어머니를 생각하는 며느리의 진심을 밝힌다.
선우은숙-유영재 부부의 ‘뉴질랜드 허니문’ 풀스토리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원효, 개그계 군기 없앤 장본인 "내 이후로 억압적인 선후배 기강 사라져"('말자쇼')
2026-11-02
-
장한별, 모델 워킹 선보였는데 카메라 감독들 무반응 '폭소'('전설의 사내')
2026-11-02
-
전현무 "나는 섭외 오는 프로그램 다 했다" 남다른 방송 철학('현무로드')
2026-11-02
-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 속…샤이니 민호, '나혼산'에서도 달린다
2026-11-02
-
이동국 딸 이재아, '내 새끼의 연애3' 출연…“나 결혼하는 거 아니야?” 반응에 아빠는 커피 벌컥
2026-11-02
-
'64세' 김장훈 "마지막 열애설 상대는 이소라…손 잡고 팔짱까지"
2026-11-02
추천 콘텐츠
-
'불륜 의혹' 양홍원, 결국 결혼사진 모두 삭제..♥결혼식 2주만 '충격'
2026-11-02
-
김원효, 개그계 군기 없앤 장본인 "내 이후로 억압적인 선후배 기강 사라져"('말자쇼')
2026-11-02
-
장한별, 모델 워킹 선보였는데 카메라 감독들 무반응 '폭소'('전설의 사내')
2026-11-02
-
송강 소속사,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신인배우 미팅은 모두 사옥에서만"
2026-11-02
-
전현무 "나는 섭외 오는 프로그램 다 했다" 남다른 방송 철학('현무로드')
2026-11-02
-
탑♥나나, 데이트 모습 첫 포착..탑 팬들이 만든 생일카페 동반 방문
202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