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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이미숙, 주식 손실 얼마길래…"뒤늦게 투자 동참, 집 날렸다" 고백

작성일: 2026.11.02 11:22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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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곽혜미 기자
▲ 이미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이미숙(66)이 뒤늦게 뛰어든 주식 투자에서 큰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최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숙은 언니와의 요리 대결을 위해 장을 보러 갔다가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보며 제작진에게 "대낮부터 술 마셔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자가진은 이를 거절했고, 이미숙은 "지금 건드리지 마"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예민한 반응의 이유는 주식 투자 손실 때문이었다. 이미숙은 "나 지금 주식 때문에 완전히"라고 말 끝을 흐린 뒤 "너(PD) 사주려고 했던 집 다 날아갔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니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들어가지고"라며 자책한 뒤 "주식을 안 하면 범죄자 같으니까"라고 주식 열풍에 뒤늦게 동참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미숙은 "워낙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돈 버는 꼴은 또 못 보지 않나"라며 "내가 폭망하더라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미숙은 제작진과 티격태격하던 중 "본의 아니게 한 주를 쉬어가게 됐다. 지금 심기가 너무 불편하고, 보면 패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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