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지리둥절' 그 후 "대상 받고 무서웠다"('고두심이 좋아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지현우가 대상을 받은 후 심경을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이하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2021년 주말드라마로 '대상 배우'가 된 지현우가 출연한다.
이날 고두심과 지현우는 자연이 아름다운 전남 고흥군으로 여행을 떠난다.
2021년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0년 넘는 나이차가 무색한 애틋함을 그러낸 두 사람은 고흥의 명물 생선구이 백반을 먹기 위해 한 식당을 찾고, 서대, 양태, 갈치 등 봄 제철 생선을 맛보며 연신 감탄한다.
밥을 먹던 중 지현우의 출연작 '신사와 아가씨' 이야기가 화두에 오른다. 극 중에서 재벌 회장 이영국을 연기한 지현우는 기억상실로 20대로 돌아간 캐릭터를 소화하며 '박선생 누나'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이 드라마로 2021년 KBS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쥔 지현우에게 고두심은 "당시 기분이 어땠냐"라고 묻고, 지현우는 "고두심 선생님의 기운을 받은 것 같다. 영향이 있었다"라고 답한다.
이어 지현우는 "상을 받을 것이라고는 예상도 못했고, 받았을 때 솔직하게는 좀 무서웠다"라고 한다. 이후 새해 첫날 곧바로 강원 홍천군의 오대산에 올랐다는 그는 "'작품이 끝날 때까지 상 받은 것은 잊자'고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라고 한다.
또한 지현우는 고두심을 위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까지 부를 예정이라 궁금증이 커진다.
'고두심이 좋아서'는 1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