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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X정성일, 광고 찍었네 "맛있으면 끄덕여"

작성일: 2023.05.29 07:0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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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아임얼라이브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아임얼라이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더 글로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임지연과 정성일이 광고에서 재회했다. 

최근 한 음료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맛있으면 끄덕여"라는 제목의 광고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형사와 목격자로 재회해 '더 글로리'와는 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진지한 분위기 속 "이거 다 먹었네요. 내 꺼는요"라고 능청스럽게 묻는 정성일과 천연덕스럽게 "없는데요"라고 답하는 임지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유튜브 채널 아임얼라이브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아임얼라이브 캡처

이어진 영상 속 이들은 의사로 변신했다. 정성일은 긴박한 수술 상황 속 메스, 클램프 등 수술도구를 찾다가 해당 음료를 찾으며 "건강 안 할 거야?"라고 윽박지르기도 했다. 

다소 코믹한 광고에도 이들은 '더 글로리'에서 보여줬던 미친 연기력을 그대로 보여주며 더욱더 폭소를 유발했다. 해당 광고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고퀄 연기 때문에 더 웃기다", "연기를 진지하게 잘하니까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공개 후 다양한 유행어와 패러디를 폭풍 생산하거나 각종 차트를 휩쓸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과 정성일은 진실이 밝혀지며 점차 파멸을 맞는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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