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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백상 대상 소감 논란 스트레스에 "크게 동요 안해"('뉴스룸')

작성일: 2023.05.25 13: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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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빈.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 박은빈.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 박은빈.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 박은빈.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 박은빈.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 박은빈.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수상소감 논란에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박은빈은 2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은빈은 앞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한 이후 소감에 대해 김갑수 문화평론가가 무례한 지적을 했던 것에 대해 "여러 말이 오간 만큼 소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제가 젊은 나이일 수는 있으나 그동안 살아오면서, 또 스스로 식견을 넓히면서 쌓아온 경험치들이 있다"며 "제 나름의 소신대로 앞으로도 큰 변화 없이 살 것 같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앞서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 이후 감격의 눈물과 함께 조리있게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인상적인 소감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김갑수 평론가는 유튜브 방송에서 "18세도 아니고 서른 살이나 먹었으면 품격이란 게 있어야 한다. 송혜교한테 좀 배워라. 울고 불고…타인의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서는 안 된다"며 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무례한 평가를 내놔 논란을 야기했다.

박은빈은 "기대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다행이라고 생각한 건 한 해, 두 해 정도 되지 않았다. (데뷔했던) 다섯 살 때부터 확립해온 시간이 있다"며 "주위의 말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은빈은 새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에 한창이다. '무인도의 디바'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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