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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목전 '나쁜엄마'→20% 앞둔 '닥터 차정숙'…활짝 웃는 JTBC[초점S]

작성일: 2023.05.25 19: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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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차정숙(왼쪽), 나쁜 엄마 포스터. 출처ㅣJTBC
▲ 닥터 차정숙(왼쪽), 나쁜 엄마 포스터. 출처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가 수목, 토일에 방송 중인 두 편의 드라마가 모두 승승장구하면서 활짝 웃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JTBC는 현재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와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방송 중이다. 두 작품은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중 가장 성적이 뛰어난 작품들로 꼽힌다.

특히 첫 회 시청률이 3~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대였음에도 회차를 거듭하며 아름다운 상승곡선을 그렸다. '나쁜엄마'는 1회 3.6%에서 9회 9.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날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다. 조만간 10%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닥터 차정숙'은 JTBC 올 상반기 최고의 경사다. 올해 자사 드라마 최고 시청률, 역대 자사 드라마 시청률 기록 4위에 오르며 신드롬급 인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1회 4.9%에서 최신 회차인 12회에서는 자체 최고인 18.5%를 기록, 20%를 향해 질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갈등 역시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남은 4회에서 JTBC 역대 시청률 기록 3위인 'SKY캐슬'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렇듯 두 작품이 10%와 20%를 코앞에 두고 시청률, 화제성이 나날이 치솟으며 JTBC 역시 활짝 웃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해 연말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JTBC 역대 시청률 2위의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작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또한 '재벌집 막내아들'(26.9%) 이후 '대행사'(16.0%), '신성한, 이혼'(9.5%)으로 이어지는 호성적에 현재 방송 중인 두 작품까지, 올 상반기 드라마 농사가 풍작을 이루고 있다. 

'닥터 차정숙'과 '나쁜엄마' 이후 '킹더랜드', '기적의 형제'가 방송 예정인 가운데 JTBC가 시청률 승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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