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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스포머' 제작자 "후속작? 생각할 여유 없어…정해진 것 없는 게 묘미" 

작성일: 2023.05.26 16:14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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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 트랜스포머. 제공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트랜스포머', '지.아이.조' 시리즈 등을 책임져 온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가 후속작에 대해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26일 온라인으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서니 라모스, 도미니크 피시백, 토베 엔위그위,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프로듀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처음 '트랜스포머' 시리즈 연출은 맡게 된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감독은 "정말 많은 압박이 있었다. 비스트의 서막'을 연출하며 디자인, 성격, 팬들이 사랑했던 모든 것을 옮겨내는 데 압박을 느꼈다. 그러나 상영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해서 내 스토리를 펼칠 수 있었다"라고 부담감에 대해 밝혔다. 

'트랜스포머', '지.아이.조' 시리즈 등을 책임져 온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는 시리즈의 연속성에 묻는 말에 "'이것이 우리의 유니버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티븐 케이플 감독이 우리의 유니버스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어 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속편에 대한 질문에는 "너무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다음 것을 고려할 여유가 없다. 관객분이 좋아해야 후속이 나오는 거기도 하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 정해진 게 없기 때문에 더 묘미인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강력한 빌런의 등장에 맞서 오토봇과 맥시멀이 힘을 합쳐 펼치는 거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다. 오는 6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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