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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몬스터' 같은 위력…프리 데뷔곡 '드림' 보름만에 4천만뷰

작성일: 2023.05.31 04: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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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 데뷔곡 '드림'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는 베이비몬스터. 제공|YG엔터테인먼트
▲ 프리 데뷔곡 '드림'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는 베이비몬스터.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프리 데뷔곡 '드림'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드림' 영상은 30일 유튜브 조회수 4000만을 넘어섰다. 지난 14일 0시 공개된 지 약 15일 만으로, 정식 발매되지 않은 음원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드림'은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무너지거나 도망치는 대신 더 강하게 날갯짓을 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그간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과정들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며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서사, 당찬 포부, 아름다운 하모니에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이들의 막강한 존재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주류 음악시장에서도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드림'은 정식 음원조차 발매되지 않은 프리 데뷔곡임에도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연습생 신분으로 K팝 걸그룹 최단 기간인 129일 만에 유튜브 채널 20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빠른 속도로 300만 명을 향해 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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