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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갑질 논란 2년 만에 공식석상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 죄송"

작성일: 2023.05.31 11:3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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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제공ㅣ갤리온엔터테인먼트
▲ 이지훈. 제공ㅣ갤리온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지훈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가운데 과거 '갑질 논란'을 재차 사과했다.

이지훈은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우철 감독과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 배우 고규필, 김윤성, 이유준, 정애연, 임강성도 함께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지훈은 이번 작품에서 승진 역을 맡아 4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섰다. 스크린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다. 

이지훈은 2021년 IHQ 드라마 '스폰서' 공개를 앞두고 갑질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서면서 당시 사건을 의식한 듯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후 공개적인 자리가 처음"이라며 "많이 배웠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빈틈없는 사이'는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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