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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도현, 故박수련 요절에 비통한 슬픔 "영원히 기억할게"

작성일: 2023.06.12 14: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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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왼쪽), 박수련. 출처| 김도현 인스타그램
▲ 김도현(왼쪽), 박수련. 출처| 김도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도현이 요절한 배우 박수련(박영인, 29)과 이별에 가슴 아파했다. 

김도현은 11일 "사랑하는 동생이자 그 누구보다 빛나던 영인이가 밤하늘의 별이 됐다"라고 추모했다. 

박수련은 지난 11일 오후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계단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29세.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김소연)의 비서를 연기해 잘 알려진 김도현은 박수련과 연극 '김종욱 찾기'를 함께하고 있었다. 

그는 박수련의 요절에 "목소리 눈망울 너무너무 생생해서 오늘은 정말 마음 아프고 정말 슬프지만 그곳에선 절대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신나게 놀고 있기를 바란다"라고 비통해하며 "사랑한다 영인아 고마워. 영원히 기억할게. 나중에 보자"라고 애도했다. 

박수련의 빈소는 경기도 수원 정자동에 위치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은 12일 오후 4시다.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예정으로,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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