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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괜히 '근수저' 아니네…양만기 조절도 능수능란('위장취업')

작성일: 2023.06.12 14: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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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취업'. 제공| KBS Joy, 채널S
▲ '위장취업'. 제공| KBS Joy, 채널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근수저’ 김민경이 꽃게잡이 어선에서도 뛰어난 일솜씨로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14일 첫 방송하는 ‘위장취업’(에서는 만선을 꿈꾸며 첫 출항을 알린 ‘위대한’ 네 여자의 좌충우돌 위장취업기가 펼쳐진다.

이날 4인은 꽃게잡이 어선에 올라타 선장의 지도하에 조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빈 그물을 끌어올리게 되자, 모두는 초초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흥크박스’ 홍윤화는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개사한 “꽃게만 먹게 해줄게”라는 노동요를 열창해 선장과 멤버들을 안심시킨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김민경은 다시 그물을 잡고, 양만기 조절까지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모습으로 선장을 흡족하게 만든다. 그러나 풍자는 “아니, 우리 얼마나 기다려야 위장 채우는 거야?”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결국 선장은 고생하는 4인에게 게딱지 회, 꽃게알 무침 등을 풀코스로 대접해 모두의 의욕을 치솟게 만든다. 과연 위대한 4인이 꽃게잡이 조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이 직접 잡은 꽃게로 선보일 먹방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위장취업’은 14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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