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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김준현 "PPL 절대 NO…자발적 협찬 부탁"

작성일: 2023.06.15 11:55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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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 김준현.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방송인 김준현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절대 PPL이 없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300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 장재혁 제작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현은 "가끔 외국인 친구들이 식당을 가면 'PPL 아니냐' 의심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특히 김준현은 '어서와' 외국인 출연자들의 여행에 전혀 제작진의 개입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건 여행 하는 분들이 정한다. 가끔 외국인 친구들이 어떤 것을 체험하러 가는데 너무 특정 브랜드가 드러나는 곳도 있다"면서 난감할 때가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혹시 광고주분들이 보시면 PPL은 아니더라도 자발적 협찬 부탁드린다. 그 정도 방송에 나갔으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열쇠고리라도 선물 주시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2017년 6월 1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년째 목요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한국인들의 외국 여행을 주로 다룬 기존 여행프로그램에서 180도 전환,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다루며 긴 시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어서와'는 매주 목요일 저넉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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