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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난 정말 허술하고 평범한 사람…친근한 배우 되고파"

작성일: 2023.06.22 10: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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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태희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에서 "다음 작품이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스릴러에 도전한 김태희는 "'마당이 있는 집'과 문주란은 완전히 낯선 장르고 캐릭터"라며 "완전히 다른 김태희를 보여줘야 한다는 식으로 연구하고 계산하면서 연기하지는 않았다. 그냥 '내가 주란이다'라는 생각만 했다"라고 했다. 

'천국의 계단'부터 '용팔이'까지 많은 흥행작에 출연한 그는 배우 커리어의 분기점으로 '그랑프리'를 꼽았다.

김태희는 "'그랑프리'는 제 연기 생활의 첫 분기점이 되어준 작품이다. 그 작품에서 양동근 선배님을 처음 뵀다. '저렇게까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구나', '같은 장면을 이런 식으로도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구나', '장면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구나' 등을 배웠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20년 후에도 다음 작품이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는 "20년 후에도 작품을 할 수 있다면 정말 큰 축복이다. 지금보다 친근감 있는 배우가 되고 싶은 욕심도 있다. 저를 잘 아는 분들은 제가 정말 허술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시청자는 잘 모르실 테니까. 연기 안팎으로 더욱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했다. 

▲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 김태희. 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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