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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 "어머님 사랑해요…'아씨 두리안' 충격과 분란의 아이콘"

작성일: 2023.06.22 15:2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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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해영. 제공|TV조선
▲ 윤해영. 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윤해영이 '아씨 두리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윤해영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신우철·정여진)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장세미 역에 대해 "모두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린 분란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윤해영은 "'보고 또 보고' 이후 오랜만에 피비 작가와 함께 하게 됐다. 대본을 본 순간 작가님 특유의 비범함이 담겨있더라. 다시 인연을 맺고 작업하게 돼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윤해영이 연기하는 장세미는 무덤덤하고 무미건조한 말투로 혼란과 파란을 선사할 첫째 며느리로,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백도이(최명길)에게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는 대사로 고부간 사랑을 암시하며 예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윤해영은 "많은 분들이 우려를 했다. 기존 연기했던 캐릭터와 너무 다른 역할이다"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피비 작가님 특징이 대본에서 토씨하나 틀리면 안 된다. 저 역시 그 캐릭터에 맞게 파격적인 장새미를 연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씨 두리안'은 임성한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씨 두리안'은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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