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혼외 딸 학대 의혹 "동성애자라 버려져"[해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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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배우 성룡이 성소수자인 혼외 딸을 외면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6일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성룡은 팬들로부터 동성애자 딸을 버렸다는 비판받고 있다.
최근 성룡이 주연을 맡은 영화 '라이드 온'의 홍보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영화는 관계가 소원해진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로 해당 영상에는 성룡은 극 중 어린 딸을 걱정하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성룡이 실제 딸을 챙기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누리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미국 매체 TMZ는 성룡과 그의 딸의 관계를 조명하며 "영상 속 모습이 성룡의 실제 모습이 아닐 수 있다. 진짜 딸인 우줘린은 성룡을 '불쾌한 동성애 혐오자'로 부른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보여준 부성애 넘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의혹에 누리꾼들은 "성룡은 자신의 실제 딸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부인했다", "그는 끔찍한 아버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룡은 아내를 두고 1990년 미스 아시아 출신인 우치리와 외도, 혼외 딸인 우저린을 낳았다. 이후 우줘린은 본인이 동성애자 임을 커밍아웃했으며, 2018년 캐나다 출신의 유튜버인 12세 연상 여자친구와 동성 결혼했다.
이후 우저린은 성룡에게 레즈비언이라는 이유로 버려졌다며 "성룡은 생물학적인 아버지이지만, 내 인생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를 아버지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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