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은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결선 진출…사상 첫 결승행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배영의 기대주 이은지(17, 방산고)가 세계선수권대회 배영 200m 준결선에 진출했다.
이은지는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배영 200m 예선에서 2분11초78로 41명 중 전체 14위에 올랐다.
이은지는 상위 16명이 출전하는 준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은지는 여자 배영 200m에서 5조 2위, 전체 14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한국 선수 가운데 배영 종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이는 아직 없다.
준결선에 진출한 이은지는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배영 종목에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또한 임다솔이 세운 한국 기록(2분09초49) 경신도 노린다. 이은지의 최고 기록인 2분09초72다.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 참가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22초17로 24위에 그치며 준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남자 접영 100m에 도전한 김영범(17, 강원체고)은 52초80으로 31위에 그치며 예선에서 탈락했다.
여자 자유형 800m 한국 기록(8분39초06) 보유자인 한다경(23·전북체육회)은 8분43초68로 34명 중 26위에 그쳤다. 참고로 이 종목은 준결선은 치르지 않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파이팅 외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