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키 148cm→174cm…교내 인기? 처음엔 많았는데 '극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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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가수 정동원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1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박영광) 624회는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란, 김조한&뮤지&한해, 테이, 정동원, 이보람&백예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힐링의 무대를 선사했다.
3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정동원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미스터트롯' 동기인 MC 이찬원을 놀라게 했다. 정동원이 밝힌 현재 키는 173~174cm.
이찬원은 "진짜 많이 컸다. 나는 정동원을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 그때는 꼬꼬마였는데 어느 순간 키가 컸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정동원은 이찬원과 처음 만났을 당시 키가 148cm였다면서 “지금 174cm 정도 되는 것 같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쭉 컸다가 지금은 정체기다”라며 웃었다.
학업을 병행 중인 정동원은 “학업 잘 되가냐”는 MC 이찬원의 말에 “출석을 얘기하시는 건지, 성적을 얘기하시는 건지”라고 응수했다. “출석은 꼬박꼬박 나가고 있고 오늘도 다녀왔다"며 "성적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되게 착한 학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학교내 인기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많았는데 어쩔 수 없나보다. 까불거리는 성격이다보니까 극혐하더라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김조한&뮤지&한해가 4승으로 올킬에 성공함과 동시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따뜻한 하모니로 명곡판정단을 어루만진 뮤한해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6.8%로 동 시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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