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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 '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 이틀 만에 돌연 사망

작성일: 2023.09.18 13: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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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국. 출처| 공식 팬카페
▲ 노영국. 출처| 공식 팬카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던 배우 노영국(노길영, 75)이 사망했다. 

노영국은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특히 지난 16일 첫 방송된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 연출 김형일)에 출연하던 그는 방송 이틀 만에 갑작스럽게 별세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은 노영국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을 듣고 상황을 정리 중이다. 한 관계자는 "갑자기 별세 소식을 들어 경황이 없다"라며 "자세한 경위, 빈소 등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노영국은 1948년생으로, 1967년 연극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그는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제국의 아침', '천만번 사랑해', '무신', '주홍글씨', '사랑만 할래' 등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었다. 

1988년 13세 연하의 배우 서갑숙과 결혼했다가 9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2006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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