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복귀 이틀만에…노영국, 심장마비로 별세 '향년 75세'[종합]
작성일: 2023.09.18 14: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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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던 배우 노영국(노길영, 75)이 심장마비로 숨졌다.
노영국은 18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관계자에 따르면 노영국은 이날 오전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 연출 김형일)에 출연 중이던 그는 드라마가 시작한 지 이틀 만에 갑작스럽게 별세해 더욱 충격이 크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은 또한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차후 대한 대책 마련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영국은 1948년생으로, 1967년 연극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그는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제국의 아침', '천만번 사랑해', '무신', '주홍글씨', '사랑만 할래' 등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었다.
1988년 13세 연하의 배우 서갑숙과 결혼했다가 9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2006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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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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