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효심이네' 측 "노영국, 심장마비로 사망…깊은 애도"[전문]

작성일: 2023.09.18 14:3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노영국. 출처| 공식 팬카페
▲ 노영국. 출처| 공식 팬카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 노영국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18일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이신 노영국 님이 이날 새벽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노영국은 1948년생으로,  1975년 MBC 공채 7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수사반장',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장희빈',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으로 출연하고 있었으나, 드라마가 시작한 지 이틀 만에 갑작스럽게 별세해 충격을 안겼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다음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공식입장 전문이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전달드립니다.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중이신 배우 노영국 님께서, 오늘(18일) 새벽녘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