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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3' 김희철 "공익 출신, 잘못 섭외한 줄…건강했다면 특수부대 갔을 것"

작성일: 2023.09.19 14:2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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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제공| 채널A, ENA '강철부대3'
▲ 김희철. 제공| 채널A, ENA '강철부대3'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강철부대'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희철은 19일 진행된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공익 출신인데 잘못 섭외가 들어온 줄 알았다"고 말했다. 

'강철부대3'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희철은 '강철부대' 시즌1부터 함께하고 있다. 그는 "시즌2가 끝나고 더 나올게 있나 생각을 했다. 시즌2에서 실탄을 처음 쏜 걸로 알고있는데, 시즌3에서는 시작부터 (대단하다).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어 "처음 '강철부대' 섭외가 왔을 때 나는 공익요원 출신인데 잘못 섭외한 거 아니냐고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1때는 조심스러웠다가 시즌2는 재밌게 했다. 너무 감사한 것 중 하나가 많은 분들이 '김희철이 저기 왜 나와'라고 생각하고 조사했나보다. 근데 보니까 니는 다쳐서 군대를 안 갈 사람인데 공익을 간 거다. 그래서 사람들이 '김희철은 인정'이라고 했다"라며 "몸이 건강했으면 특수부대를 갔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강철부대3'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채널A·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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