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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라스' 후임 MC 장도연 응원 "축하해, 보고싶다"

작성일: 2023.09.19 16: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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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미(왼쪽), 장도연. ⓒ곽혜미 기자
▲ 안영미(왼쪽), 장도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스타' 후임 MC로 발탁된 장도연을 향해 축하와 응원을 남겼다. 

19일 안영미는 "도연아 축하해잉"이라며 장도연과 '라디오스타'를 응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공개된 영상에서 "도연아 MC 된 거 축하해. 국진 선배님, 구라 선배님, 세윤 오빠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라스' 팬들도 보고싶다. 축하해. 파이팅. '라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 안영미. 출처| 안영미 SNS
▲ 안영미. 출처| 안영미 SNS

영상에는 아기 울음소리도 함께 담겼고, 특히 안영미는 육아로 인해 지친듯 핼쑥해진 모습이었다. 

이에 유세윤은 "야야 축하가 왜이렇게 슬프냐고", 이지혜는 "하필 아기는 왜 울고 있는거야", 박하선은 "왜 슬퍼"라고 댓글을 남겼다. 

2020년 결혼한 안영미는 지난 5월 출산을 위해 '라디오스타' MC 자리를 비웠고 지난 7월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득남한 뒤 현재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뒤를 이어 '라디오스타' 2번째 여성 MC가 된 장도연의 첫 방송 날짜에 맞춰 영상편지를 남기며 섬세한 마음씀씀이를 드러냈다. 

안영미는 지난 5월 '라디오스타'를 떠나며 "건강하게 순산해서 지혜롭고 현명한 가슴 춤으로 컴백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스페셜 MC들이 돌아가며 채웠던 그 빈자리에 결국 장도연이 새 MC로 합류했다.  

▲ 장도연. 출처| MBC '라디오스타' 예고편 캡처
▲ 장도연. 출처| MBC '라디오스타' 예고편 캡처

장도연은 20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MC 신고식을 치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도연은 "매주 시청자 여러분들을 볼 생각에 어제 밤잠 살짝 설쳤어 난"이라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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