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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상이 "인생 첫 베드신, 어렵지 않아…한예종 동기들 언급無"[인터뷰③]

작성일: 2023.09.22 14:23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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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이상이.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한강 이상이.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한강' 이상이가 인생 첫 베드신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의 배우 이상이가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상이는 '한강' 4회에서 나온 베드신에 대해 "첫 베드신이었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감독님이나 상대 배우와 잘 소통하면서 촬영했다"라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단순 정사신이긴 한데 기석이라는 아이가 가족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부재가 있는 친구고 삐뚤게 자란 것 같다. 돈, 사업이 전부인 못된 황만대(최무성) 회장 밑에서 자란 친구여서 그런 쾌락에 위로를 얻고 의지하는 것 같다"라고 해석을 밝혔다. 

이어 "비뚤게 자란 기석이가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했다"라며 "연기를 하려면 배역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는 기석이 측은하게 느껴졌다. 남은 회차에서도 연장선이 나오는 부분이 있다"라고 했다. 

김고은, 김성철, 안은진 등 전설의 한예종 10학번 동기들의 반응을 묻자 그는 "베드신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 확실히 얘기한다 아예 없었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넷플릭스 '사냥개들'은 다 봤다고 얘기해줬는데 동기보다도 주변 특히나 남자인 친구들이 많이 봤다. 액션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것 같다. 몸 열심히 만들었구나 이런 말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극. 13일부터 매주 2화씩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27일 5, 6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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