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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등장 '7인의 탈출', 더 독해진다…"5-6회 '19세 이상' 편성"

작성일: 2023.09.27 09: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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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인의 탈출'. 제공| 초록뱀미디어, 스튜디오S
▲ '7인의 탈출'. 제공| 초록뱀미디어, 스튜디오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7인의 탈출'이 더 독한 전개를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5,6회가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된다"고 27일 밝혔다. 

'7인의 탈출'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가족도, 친구도 이용하는 악인들의 소름끼치는 악행이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5세 이상 시청가였던 '7인의 탈출'은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을 결정,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한층 대범하고 강렬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5, 6회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악의 단죄자 매튜 리로 출격을 앞둔 엄기준은 카메라를 향해 축배의 잔을 들어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엄기준이 악인들 사이에서 어떤 격한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커진다. 

방칠성(이덕화) 회장의 재산을 두고 매서운 신경전을 벌이던 금라희(황정음)와 차주란(신은경), 희생양이 된 방다미(정라엘)를 연기한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극 중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에 몰두한 이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친구를 지옥으로 내던진 이유비의 모습부터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민영기 등 온, 오프가 다른 '매운맛' 연기 열전도 보는 재미를 높인다. 

'7인의 탈출' 제작진은 "‘악의 단죄자’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서슴지 않고 악행을 저질러온 악인들은 자신들에게 찾아온 위기에 다시 한번 광기를 보여준다. 악의 단죄자가 설계한 생존게임에 맞서 악인들은 어떤 반격을 가할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라며 “회가 거듭될수록 배우들의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인의 탈출' 5회는 2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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