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50배' 투자 귀재라더니…기욤 패트리, 80억 NFT 사기 혐의 '피소'[이슈S]

작성일: 2023.10.04 20:43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욤 패트리. 제공|JTBC
▲ 기욤 패트리.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타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41)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 관련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4일 서울 서초 경찰서는 지난 7월 기욤 패트리를 포함한 업체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해 2월부터 NFT 프로젝트 '메타어드벤처'에서 개발 중인 P2E(플레이 투 언) 게임을 홍보해왔다. 그러나, 게임이 출시되지 않자 지난 7월 60여 명의 피해자는 80억 원 대에 이르는 피해를 봤다며 기욤 패트리를 포함한 업체 관계자를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는 마쳤고 증거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고 난 뒤 피고소인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인인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뒤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2021년 8월에는 비트코인 투자로 50배 수익을 냈다며 주목받기도 했다. 지난해 4월 14세 연하의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지난 6월 득녀했다.

기욤 패트리는 현재 레스토랑 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현재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