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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유연석 "송중기는 환호, 나는 야유? 내가 부족했다"

작성일: 2023.10.06 18: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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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석 송중기.  ⓒ곽혜미 기자
▲ 유연석 송중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유은비 기자] '운수 오진 날' 유연석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추억을 공유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티빙 시리즈 '운수 오진 날' 오픈토크가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과 필감성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연석은 "예전에 '늑대소년'이라는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을 때 송중기 배우가 손을 흔들었더니 환호성이 나왔고 내가 손을 흔드니까 야유가 나왔다"라며 "악역이란 참 사랑받기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부산국제영화제와 추억을 공유했다. 

이어 "이번에도 악역으로 왔는데 어떻게 바라보실지 궁금하다"는 유연석에 환호가 터져나오자 유연석은 "이런 반응이 나올 수가 있네요. 그냥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흘 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이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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