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항리 아나♥'골때녀' 배혜지, 'KBS 부부' 된다…11월 11일 결혼
작성일: 2023.10.13 11: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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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조항리(35) KBS 아나운서와 배혜지(31) KBS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조항리와 배혜지는 11월 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KBS 사내 커플'로 약 4년의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강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 최근 주위에 결혼 소식을 알리고 축하와 축복 속에 '11월의 신랑 신부'가 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항리는 1988년생으로, 2021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대학교 졸업 전 KBS에 최연소 입사하는 등 '아나운서계의 엄친아'로 통했다. '6시 내고향', '노래가 좋아', '누가누가 잘하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배혜지는 1992년생으로, 2017년 KBS에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2023년 LCK 스프링 시즌부터 롤 아나운서로도 활동 중이다.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트로트에 도전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신입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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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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