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결방에 웃었던 '7인의 탈출', 하루 만에 제자리 '5.6%'[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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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7인의 탈출'이 '연인' 결방에 반짝 시청률이 상승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았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5.6%의 가구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전날 기록한 7.2%에 비해 1.6%포인트 시청률이 하락했다.
한 주 전 5.6%에서 가까스로 상승했던 시청률이 고스란히 제자리로 돌아온 셈이다. 결방효과를 하루만 살짝 맛보는 데 그친 셈이다.
지난 9월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7인의 탈출'은 최고 시청률이 7.7%까지 오르며 선전했지만 지난달 13일 '연인'이 휴지기를 마치고 파트2를 시작한 이후 시청률 하락세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3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로 결방하면서 5%에서 지지부진한 시청률 제자리걸음을 걷던 경쟁작 '7인의 탈출'은 모처럼 반등의 기회를 얻었다. 실제로 '7인의 탈출' 시청률은 한 회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하며 한 달 여만에 7%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4일 '연인'과 동시간대에서 맞붙자 다시 상승세가 꺾이고 말았다. 파트1을 마무리하며 시청률이 12.2%까지 올랐던 '연인'은 한 달 넘는 휴지기를 거쳐 파트2 시작하면서 시청률이 뚝 떨어진 7.7%로 재출발했으나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28일 12.0%까지 시청률이 올랐으나 3일 결방 여파인지 4일 시청률은 1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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