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2' 송강 "장난기 많지만 성숙해지려 노력, 이진욱 끌고가며 상쾌함 느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강이 시즌2에 임하며 달라진 모습을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송강,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김무열, 이응복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송강은 시즌2의 차현수 캐릭터에 대해 "현수는 괴물화 사태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밤섬 특수 재난 기지에서 특수 감염체의 삶을 다시 경험한다. 그 안에서 외로운 삶과 사투를 벌인다. 전보다 더 많이 성숙해진 현수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촬영을 앞두고 했던 고민에 대해 "감독님과 얘기한 것은 아무래도 현수가 좀 더 성숙해지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 부분을 많이 생각했다. 제가 장난기가 많은 성격인데 현수를 연기하면 굼뜨는 느낌이 들더라. 일상생활에서도 현수처럼, 조금이라도 현수의 감정을 느끼며 살아보자고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응복 감독은 "확실히 시즌1과는 다른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시즌2 사전 미팅을 할 때 송강 배우가 이미 성숙해져서 왔더라. 몇 년이 지나서 저도, 송강 배우도 울컥했던 기억이 있다. 그게 시즌3까지 유지가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해당 장면에 대해 송강은 "촬영 초반 부산 촬영이었다. 분장 지우고 숙소에 갔는데 뭔가 그 날 찍었던 촬영 장면이 떠오르며 등산을 했을 때의 상쾌함이 느껴지더라. 그러면서 알 수 없는 뿌듯함과 행복감이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다. 이게 장르의 매력이구나 싶었다"며 "그 때가 진욱이 형을 끌고 가는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욱은 "질질 끌려갔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2월 1일 공개.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